사회복지지 현장실습 수료를 축하합니다 

쌈을 좋아하는

어떤 농담에도 잘 웃는

안경에 알이 없는

무엇이든 잘하고 싶은

듬직하고 은근히 고집있는 

5명의 친구들과 현장실습슬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 업무의 과정을 직접 실행하고, 작은 일 하나도 의미를 새겨보았습니다

4주간의 실습이 또 하나의 관계가 되었으면합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도움이 필요하시거든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주세요

하남에서는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