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분들^^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이미용봉사자분들이 매주 목요일에 오셔서 이미용 봉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인터넷에  올릴건데 사진 한번 찍어도 되요? 
찰칵
사진 찍었어요 뒤에서 살짝 얼굴 안보이게요
앞에서 찍어야제
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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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게 잘 잘라졌다며 좋아하십니다. 
부부끼리 오신 분은  남편분이 멋있어졌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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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의 씨앗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