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식당이 문을 열면서 기다리는 시간으로 무료하게 보내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무료한 시간을 좀 더 즐겁게 보내드리도록 돕고자 호남대 재능나눔 봉사 학생들이 매주 월, 목요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딱지치기, 가위바위보 게임, 소리 맞추기, 건강체조 등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서 더 유익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우리 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느덧 끝나가고 있어 아쉬움이 있지만 덕분에 어르신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매월 한번씩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코로나도 다시 재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