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복지관의 대표 주민조직 '인권지킴이단 시선'의 담당 사회복지사와 김안식 회원님이 

 '일상 속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설 인권모니터링단 발대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인권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인권모니터링 조사기법, 조사표 작성 등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광산구 지역 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감시함과 동시에 인권 거버넌스 구축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

광산구의 '일상 속 인권'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하남복지관이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인권모니터링단의 작은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길 기대하며 '일상 속 사회적 약자의 권리보호'를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내딛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투데이] ‘일상 속 인권 지킴이’ 광산구 인권모니터링단 발대 (mediatoday.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