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복지관 멘토, 멘티는 몸 건강을 위해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통밀 식빵, 양상추, 토마토, 치즈, 햄 등

몸에 좋고 알록달록한 재료를 보자마자

멘토, 멘티 모두 기분 좋아 보입니다

오늘은 더 특별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답니다!

내가 먹는 샌드위치가 아닌 나의 ‘짝꿍’을 위한 샌드위치~~

짝꿍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짝꿍 취향에 맞춰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다 만든 후 서로 바꿔 먹어보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짝꿍이 맛있게 만들어줬다!”, “정말 맛있고 배부르다.”

“오늘 활동 정말 잘한 것 같다.”

특별할 것 없는 샌드위치였지만 누구와 함께 먹는지가

정말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