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명의 골목대장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3월 첫 활동부터 무더운 여름을 거쳐 어느새 12월을 바라보며 누구보다 열심히 마을을 돌보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던 분들입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역할을 해주고 계셨음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각 동별 이런 저런 사연과 활동 소감을 나누고
12월 한 달은 어떤 방향으로 우리 마을 지킴이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했답니다~
수당 없이도 기꺼이 마을을 위해
함께 하겠다는 골목대장!!
남은 한 달도 잘 부탁드립니다